ㅎㅎㅎ
왜케 바쁜건지.....
드뎌 울열매양 돌잔치 한복을 완성~~~
패치코트 사진은 패쓔하고~ 먼저 저고리~
첨 찍는 금박이라 엄청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찍었음~~
다림질 온도는 최대한 낮게한 후 3초를 세어요~
자세~히 보면 실수한부분이 보이지만...^^;;
아르슈님이 너무 신경쓰지 말랬으니까 확대보기 금지~!!
어깨용보 추가로 더욱 멋스러운 당의
다음은 치마~~
붉은치마보다 분홍치마가 더 이쁜것 같음
저고리에서 금박한번 찍었다고 치마는 익숙하게 금박찍음
마지막 풀샷~!!
지난번에 만든 조바위, 복주머니와 코디
노리개도 하나 살짝 얹어주고~~
곧 있을 돌잔치때 울열매양 입으면~꺄~~귀엽게땅~
울열매양 내일 일어나면 입혀봐야징~~
자~내일부터는 드레스다~~
열매야 엄마가 이쁘게 만들어줄게~
ㅎㅎㅎ
하지만 글만 봐도 한복이 눈에 보이는것 같아요~
너무 감사해요~ 감사의 적립금 드립니다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