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 늦게 후기 올려서 죄송합니다.
울 아가 요거 입고
더 반짝반짭 빛이 났어요.
잘어울린다고 예쁘다는 말 엄청 들었습니다.
너무 예쁘게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.
함께보내주신 도포끈과 복주머니도 너무 잘 어울리고
완전 맘에 들었어요.
겨울 두루마기랑 또 다른 한복 찜~!!했어요.
색감도 너무너무 예쁘답니다.
22키로가 조금넘고 등치가 있는 편이라서 반칫수 크게 주문했어요.
설에도 입을수 있을것 같아요.
거듭 감사드립니다.
번창하세요
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어쩜 이렇게 미소가 귀여운가요~^^
맘에 들어하셔서 저도 너무 뿌듯하고 감사했답니다.
후기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~
감사의 적립금 드립니다.^^